* 피부상태 : 속건조 복합성

* 임신 8개월 차로 평소보다 얼굴의 수분감이 사라진 상태였고, 현재 다양한 제품의 기초케어 제품을 바르고있었다. 



* 기존 다른 회사의 패드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만족하지는 못했음. 

그러나 인텐시브 리파인 토너 패드는 아주 만족스러움.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속까지 수분감이 충전됨. 기존 사용 제품의 경우 토너가 뚝뚝 떨어질정도로 흠뻑젖어있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겉에서 맴도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리파인 제품은 바르고 난 후 속이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고, 로션 등 기초제품을 바른 후에도 그 촉촉함이 무너지지 않고 지속되었다. 

2. 큰 패드가 장점이다! 사진에 보면 기존에 쓰던 제품과 비교샷을 찍었다. 확실히 크기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우리 신랑도 기존 다양한 패드를 사용하였을때 패드의 크기에 불만족 했는데 이번제품은 크기가 커서 아주 만족해했다. 

3. 패드가 부드럽다. 사실 패드에서 중요한 부분이 피부에 자극이 가지않으면서 발려지는 부분인데 확실히 부드럽다. 기존 제품들도 엠보싱이 들어가있고 부드럽다는 후기에 구매를 했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민감한 피부가 간지러운 느낌이었는데 리파인은 확실히 부드러워서 손이간다! 

4. 민감한 신랑피부에 찰떡. 기존에 났던 여드름흉터와 건조함으로 예민한 피부에 딱 맞다. 바른 후에 보습이 채워지는 느낌과 지속력이 오래가는게 장점이다. 사실 남자들중에는 우리신랑처럼 몇가지 안되는 기초만 바르는 경우가 많기에 지속력이 떨어지는데 이걸 바르고 나서는 땡기는 느낌이 줄었다고 한다. 

*리파인 토너 패드는 복합성인 내 피부와 건성인 신랑 피부 모두에 적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