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ktw제품을 평소 스킨케어로 사용하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처음에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본품은 물론이고 포장과 포장용기에도 정성이 담겨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제품을 쓸 때 더 안심하고 감사한 생각으로 사용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리파인 신상라인을 보게되었는데 너무나 사용해보고 싶었던 찰라에 체험단을 모집해서 바로 지원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ktw의 라이스 밀키 토너패드를 사용중에 있었던터라 두제품을 비교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리파인 토너패드를 드디어 개봉! 역시나 포장박스에서 부터 환경을 생각한 마음이 느껴졌구요 개봉하니~ 이 향은 음..쑥향? 그런 시카효과가 뽝 있을거 같은 자연의 은은한 향이 납니다. 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향이에요~ 패드는 라이스 패드 보다는 두께감이 있어요~ 사용감은 자극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훌륭한 사용감이구요! 코너팩으로 올려사용하니 진정효과도 있고 피부결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요.두께감이 있어 사용감은 좋으나 토너팩으로 쓰는건 개인적으로 얇은 라이스팩이 밀착력이 더 좋은거 같아요ㅎ 밀착력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전 요 아이 사용전에 라이스토너패드 사용을 했던지라 그리 느껴지는거 같네용~ 그래도 요게 진정라인이라 확실히 진정효과가 뛰어납니다.그날그날 피부 컨디션에 따라서 골라 써야겠어요! 마스크로 인해 트러블이 떠나질 않고 있는 상태라 리파인 라인 제품들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용량대비 가격. 제품력 전부 다 별 5개 주고 싶습니당❤️